[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5일(화) BIFF광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BIFF광장 상인들과 함께 손님맞이 ‘클린데이’대청결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은 BIFF광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상영회가 개최되는 만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을 환하게 맞을 준비를 하였다.
상인들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운영하며 BIFF광장을 깨끗하게 가꾸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상권이 다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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