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박지원 국정원장 정치개입"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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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박지원 국정원장 정치개입" 의혹 제기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9.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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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홍정식 활빈단 대표.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홍정식 활빈단 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문재인 정부는 국정원법을 개정하여 국내 정보 업무 범위에서 국내 정보를 삭제하고 관계되는 부서를 해체하였다.

그런데,박지원 국정원장은 지난 8월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 씨와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치에 관여한 의혹이 나타났다.

20일(월)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우리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아니다.간첩은 안잡고 대권주자를 잡나.대선개입 국기문란 철저 수사"의 프랑카드를 들고, 헌인릉 부근에서 박지원 국정원장의 정치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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