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9월16일(목)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부근에서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대표는 17일(금) 분향소를 방문하여 조의를 표하였다.
권 대표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자영업자들이 정상영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유관계자들에게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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