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언론중재법안, 여당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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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언론중재법안, 여당에 맡겨라"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09.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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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를 지난 9월10일(금) 오후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추석 특집 대담을 하였다.

권혁중:명예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반갑습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좌측)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우측)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좌측)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우측)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Q. 대선 출마 선언을 지난 8월18일한 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
지난 9월8일(화) 남대문 시장 소상공인들의 면담 예정은 불발되었다.

A. 앞으로 여론에 따라서 제가 여야에 서로 연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을 열어 두었다. 안철수 후보도 있고, 또 다른 후보와 연대할 수도 있다. 연대 통합후 결정이 되면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특히,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여 소상공인들과 만날 예정이었는데 아직 후보가 아니니까 참석하지를 못했다.

 

Q. 가상화폐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데요. 많은 거래소를  정리해야할 시점이다. 어떤 정책이 필요한가?

A. 대통령이 되어도 가상화폐는 존재하죠~. 미래의 화폐로서 성장을 해야한다.가상화폐를 없앨수는 없다.가장 신뢰할 수 있는 화폐다.
만약 남북 전쟁시 기존의 화폐는 사용할 수 없지만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 가서 찾아서 사용 할 수가 있다..
시국이 불안한 아프카니스탄에서 벗어 나도 사용할 수 있다.

 

Q. 금융 당국과 여당발 규제 리스크로 카카오와 네이버가 주가폭락해서 시가총액은 2일 동안 각각 11조3400억원, 7조4740억원 증발했다.금융 당국은 ‘동일 기능·동일 규제’ 원칙을 강조하면서 빅테크 플랫폼 규제를한다.이에 대한 견해는?

A. 시가가 완전히 증발 헀다할 수 는 없다, 정권이 바뀌면 다시 복원될 수 도 있다. 계속 내려가라는 법이 없다 거시적 안목에서 좋게 볼 수 있다.
인간 사회에서 가상시대로 들어가고 있는데 메가버스 안에서도 송금이 되고 자기 아바타가 은행업무를 볼 수도 있다. 미국시민으로서도 생활할 수 있다. 가상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유튜브가 키운 세대들은 가상화폐에 숙달되어 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생활지를 이탈한다면 자기금융을 사용할 수 없다. 아날로그 세대는 쓰지를 못한다.

 

Q. 이낙연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면서 캠프는 혼돈 상태다.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보궐선거와 윤희숙 의원과 비교해서 향후 진단 ?

A. 이낙연 후보가 의원직 사퇴 했다. 민주당은 경상도 후보를 쓰니까 정권을 이어 가는데, 경상도 분들을 토사구팽할 수가 없다.
윤희숙 의원은 아버지의 재산도 체크할 의무가 있다.아버지가 토지를 살때는 국회의원이 되는 사람으로서 본인이 알 수 있어야 한다.
한편,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도 아버지의 부동산 문제는 알고 있어야 한다.본인이 산게 아니면 예외 시켜야 한다. 선대에서 물려 받은것에 대해서는 예외시켜야 한다

 

Q. 현재 노동조합을 귀족노조로 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존재한다.(코로나19 상태)민노총 집회이후 당국이 취한 태도의 형평성에 대한 견해는?

A. 민노총이 현 정부를 탄생시킨 공로가 있는데 불만이 있다.여러 세력들이 지분이 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월150만원씩 국민 배당금을 주게 되면 노조가 와해될 것이다. 노조가 정치에 참여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노조가 커질수록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간다.
노조가 적절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노조를 없애는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귀족노조는 임금이나 복지가 좀 괞찮고 그렇지 않은 노조는 임금이 좀 약하다 이건 문제라고 본다.
 

Q. 당 대표 영입 생각은?

A. 현역 의원들을 영입하면 좋은지는 알고 있다. 제가 대선에 나가서 선전하면 좋은 현역 의원이 입당할 것을 기대한다. 내년 3월 대선의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Q. 내년 대통령 선거 이후를 생각해도 지역 위원장를 공모하여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할것 아닌가?

A. 내년 대선에 (제가)대통령이 될 경우 첫날 결재가 1억씩 주는거다. 상류층만 빼고 양적완화를 위해서 , 그돈이 지급되면 국민정서가 허경영에 대해 인식이 좋아지고 헌법제76조1항 긴급재정 명령권으로, 그러면 가계부채의 부담이 줄어 들어 그게 시장으로 돌고 돌게 되어 있다.
긴급재정명령권을 이승만 정부시절에 12번, 박정희 정부시절에 9번, 김영삼 정부시절에는 1번으로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였다. 그런데 한번도 국회에서 제지를 하지 않았다.

Q. 현역의원이 국가혁명당에 입당하면 허경영 명예대표의 강력한 리더십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예측되는가 ?

A. 당선 이후는 정당 대표성이 필요없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애기 낳으면 5000만원 준다. 국가채권은 1회성이고 매번 주어야 하는 것은 국회동의를 얻어야 하고 ,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하여 경제 비상령을 발동한다.
국민 배당금 1억은 통장에 넣어두면 압류가 안되도록 특권을 부여하면 부동산으로 가지 않는다. 국가는 이자만 들어가고 국가는 100% 개인은 50% 국가부채는 임기안에 전부 갚을 수가 있다.

 

Q. 장애인에 대한 정책?

A. 현재 장애인에게 주는 장애급여에서 20%정도 상향해서 지급 되길 바란다.

 

Q. 여성가족부에 대한 정책?

A. 여성가족부는 없애고 통일부도 없애고 여성가족부는 결혼부로 만들고 통일부는 취업부로 바꾼다, 노동부와는 다르다 실업에 주로 관여 하는 사업부로 할 것이다.

Q. 소상공인을 살리는 적금 개념의 노란공제가 압류를 못하는 제도다.가칭 그린카드를 발급해서 통장 압류를 못하게 하는 1통장 압류 불가 제도를 통한 재기의 사다리가 필요하다. 의견은?

A. 600만 소상공인은 1억씩주게 되면 보증금등 날린거 해결된다. 가족수가 5명이면 5억이 되니까,  허경영이가 대통령 되야 해결이 된다.
국민배당금 월150씩 주게 되면 월 영업실적에서 국민들이 이자가 안들어간다. 1년에 100조가 풀린다. 150만원씩 1년에 800조 지급하면 첫해에 3000조가 풀린다. 그러면 국내 경제는 잘 돌아갈 것이다.

 

Q. 매년 3월14일 행주산성에서 개최되는 권율장군 기념 행사는 고양시장이 주관한다.허경영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앞에서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할때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생각은 변함 없나?

A. 대통령이 되면 참여하도록 하겠다. (행주대첩은) 민관군이 합세하였던 세계사에 없는 전쟁이었다. (허경영)행주산성에서 백말타고 나타나니 모두가 놀랐다.그날 날씨도 도왔다. 소나기 후 구름이 갈렸다. 그날 행사를 청와대까지 들어갈 생각이다.
대통령 취임식때 기마병들과 같이 백마를 타고 간다. 기마민족의 기상을 보여 줄것이다. 구파발은 말을 관리하는 곳으로서  만주와 러시아 등지로 말이 달린 그런곳이 우리나리의 초원이었다.
청와대 들어갈때 군마가 움직일때 삼족오 깃발을 들고 가면 멋있을 것이다.

Q. 다양한 언론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언론중재법안이 수일이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될것으로 예견된다.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A. 언론 통제법,,, 언론 재갈법이라 하는데,,, 현 정부가 원하는 법을 만드는 것을 놔두어야 한다. 자기들에게 후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정권 바뀔시,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 아니다. 믿고 놓아두자. 자기들이 야당 됐을때를 생각하고 만들것이다.
국회 선진화법을 박근혜 대통령이 (당 대표시절에) 만들어 결국은 자기에게 돌아 왔다.

Q. 코로나19 초기 백신확보 정책 실패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백신 접종 완료된 외국의 경우에도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정책이 어려움에 있다.정부의 10월-11월 정책전환에 대한 견해?

A. 예방접종이 완료된 사람만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이용하는 사회가 될것이다. 코로나 미접종자는 결재가 안돼니까  참여할 수 밖에 없다. 호주가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도 해야 할거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가 설명하는 청년의 현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가 설명하는 청년의 현실.

Q. 부동산 정책은 현 정부에서 수차례 실정을 했다. 향후 대안은?

A.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수십번 썼는데 실패했다. 시장에 맡기고 분양가를 자유화하고,  젊은 이들이 거주할수 있는 곳 지하철역 종점이 있는 곳을 분양하면 된다.그린밸트 지역 등에 주택을 지어 저렴하게 분양하면 젊은이들에게 아주 좋을 기회가 주어진다.
교통이 가장 빠른 전철역 주변을 개발하여 젊은이들에게 분양권을 주면 주택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다.

Q. 국방 정책?

A. (국방 예산이)50조원 정도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군이 잘하고 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모병제로 하겠다. 징병제는 폐지 하겠다. 남여 모두 1개월 논산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받게 할 것이다. 월 200만원정도 지급하는 모병제로 하겠다.

Q. 학생들이 줄어들어 교육정책이 변화해야 한다. 학교수를 포함한 교육정책은 ?

A. 학생들에게 경제적 관념을 심어 주어야 한다. 좋아하는 과목은 고등학교까지 가르치고, 또 다른 과목을 원하면 전환시켜주고,  그러면 과외가 줄어들고 비용이 줄어든다.

 

Q. 허경영 33정책을 제도권에서 유사하게 일부 반영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 예산이 50% 이상 늘어났다. 견해를 밝혀달라.

A. 국가예산이 600조로 늘어 났는데,... 조세가 감당하고 있기에 경제파이가 커지고 있다.
    200조만 쓰고 400조는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될 것이다

 

Q. 기업 경영에 국가가 많은 제약을 주는 현실이다. 올해 7월부터 주 52시간 적용 사업장이 전면 확대된다. 허경영식 고용 정책 혜안은?

A. 4일 일하고 3일은 휴무한다. 정규직 3분의1, 3분의 2는 비정규직 타임제로 돌아 간다. 가정생활을 중시하겠다. 실업자 없어진다. 직장은 모두가 가질 수 있다. 그러면 가정생활이 풍요로워진다.

 

Q.국민연금이 투자한 일산대교, 이재명 경기도지사(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3일 통행료를 무상 공익처분하여 국민연금 재정에는 5천억원의 손해라는 견해가 있다. 이점에 대한 시각은?

A.일산대교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라서 포퓰리즘은 아니다. 국민전체가 이익을 본다. 사후조치를 하면 된다.

 

Q. 국민들에게 희망 메시지

A. 내년 대통령 선거 끝나서  취임하면 1인당 1억,  월 150씩 주면 생활이 어려운 가정도 잘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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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난민 100명을 수용해서 하늘궁에서 교육을 시키고, 종로에 6백평 무료급식소를 두었는데 (대선후)운영할 것이다.

권혁중 발행인 :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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