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이종봉 생태사진작가의 야생화 “범부채” 이야기(제8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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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이종봉 생태사진작가의 야생화 “범부채” 이야기(제85편)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1.07.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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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종봉생태작가)"정성어린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범부채"꽃 모습
(사진제공:이종봉생태작가)"정성어린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범부채"꽃 모습

[포천=글로벌뉴스통신] 야생화 “범부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잎과 줄기가 부채 살 같고 6~7월경에 가지 끝에 달리는 황적색 꽃의 꽃 안쪽에 호피 무늬가 있어서 “범부채”라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산과 들에 드물게 식생 되고 있으며 보기힘든 야생화였는데 요사인 관상용으로도 많이들 재배하고 있다. 간혹 노란색으로 피는 범 부채 꽃도 볼 수가 있다. 꽃말이 “정성어린 사랑”으로 아주 예쁜 꽃말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종봉생태작가) 예쁜 "범부채"의 다양한 모습
(사진제공:이종봉생태작가) 예쁜 "범부채"의 다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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