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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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07.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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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마포구청장(유동균)은 지난 21일(수) 중복을 맞이하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관(환경미화원)들을 방문하였다.

(사진제공:마포구)유동균 마포구청장(우)이 중복을 맞아 마포구 환경미화원들과 수박을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유동균 마포구청장(우)이 중복을 맞아 마포구 환경미화원들과 수박을 자르고 있다.

폭염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마포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무관(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힘든 시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마포구가 그 어느 곳보다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수고와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삼복 더위에 힘내시라고 준비한 시원한 수박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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