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글로벌뉴스통신]허성희 가수(글로벌뉴스통신 홍보대사)는 지난 6월27일(일)오전 국립괴산호국원에 안장된 부친 고 허양열,모친 고 윤재숙의 납골당에 다녀왔다.
허성희씨는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부른 가수로 6월에는 많은 공연이 섭외되는 1순위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도 많지 않아 일요일에 부친이 작고한 2주기(2019년6월25일 별세)를 맞이하여 참배하였다.
고 허양열 옹은 글로벌뉴스통신 100세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하던중에 100세에 별세했다.
한편 허성희 가수는 자신의 히트 앨범 '전우가 남긴 한마디'CD3개를 국립괴산호국원 민원실 관계자에게 기증하였다.
허성희 가수는 "코로나19가 없어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안장된 국립괴산호국원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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