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허성희 가수,'전우가 남긴 한마디'CD 국립괴산호국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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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허성희 가수,'전우가 남긴 한마디'CD 국립괴산호국원 증정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6.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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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립괴산호국원 사무실 입구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립괴산호국원 사무실 입구

[충북 괴산=글로벌뉴스통신]허성희 가수(글로벌뉴스통신 홍보대사)는 지난 6월27일(일)오전 국립괴산호국원에 안장된 부친 고 허양열,모친 고 윤재숙의 납골당에 다녀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허성희 가수가 부친 고 허양열,모친 윤재숙 납골당 입구에서.1-5구역 2021.6.27(일)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허성희 가수가 부친 고 허양열,모친 윤재숙 납골당 입구에서.1-5구역 2021.6.27(일)

허성희씨는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부른 가수로 6월에는 많은 공연이 섭외되는 1순위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도 많지 않아 일요일에 부친이 작고한 2주기(2019년6월25일 별세)를 맞이하여 참배하였다.

고 허양열 옹은 글로벌뉴스통신 100세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하던중에 100세에 별세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괴산호국원 정문 앞에선 허성희 가수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괴산호국원 정문 앞에선 허성희 가수

한편 허성희 가수는 자신의 히트 앨범 '전우가 남긴 한마디'CD3개를 국립괴산호국원 민원실 관계자에게 기증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효성이 지극했던 허성희 가수가 부친 허양열,모친 윤재숙이 안치된 국립괴산 호국원에서 기념 사진.2021.6.27(일)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효성이 지극했던 허성희 가수가 부친 허양열,모친 윤재숙이 안치된 국립괴산 호국원에서 기념 사진.2021.6.27(일)

허성희 가수는 "코로나19가 없어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안장된 국립괴산호국원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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