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의 인기코스 '경의선숲길' 구민과 함께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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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의 인기코스 '경의선숲길' 구민과 함께 걸어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06.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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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5일(토) 오전,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중 제1코스인 '경의선숲길'을 구민과 함께 걸었다.

(사진제공:마포구)유동균 마포구청장(맨 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노웅래 국회의원(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정청래 국회의원(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함께 지난 5일(토)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1코스 '경의선숲길'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유동균 마포구청장(맨 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노웅래 국회의원(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정청래 국회의원(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함께 지난 5일(토)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1코스 '경의선숲길'을 걷고 있다.

'경의선숲길'은 폐철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걷고싶은길 10선' 중 구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스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많은이들과 함께 볼거리 및 즐길거리와 어우러진 녹색 산책길을 걸으며 잠시 생활 속 여유를 즐겼다.

유동균 #경의선숲길 #(사진제공:마포구)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1코스인 '경의선숲길'을 구민과 함께 걷고 있다.
유동균 #경의선숲길 #(사진제공:마포구)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1코스인 '경의선숲길'을 구민과 함께 걷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시간 내 걸을 수 있는 코스인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이 구민에게 즐거운 걷기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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