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알록달록 버찌가 넘실대는 이른 아침 산책길
이른 봄 하얀벚꽃 화사하던 자리,
이제는 초록빛 잎새 사이로
노랑, 빨강, 검정으로 점점 무르익어가는 버찌
익어가는 열매 색깔 만큼, 짙어져가는 초록이 말하는 성하盛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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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버찌가 넘실대는 이른 아침 산책길
이른 봄 하얀벚꽃 화사하던 자리,
이제는 초록빛 잎새 사이로
노랑, 빨강, 검정으로 점점 무르익어가는 버찌
익어가는 열매 색깔 만큼, 짙어져가는 초록이 말하는 성하盛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