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포,"국민소통,민심경청'大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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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국민소통,민심경청'大프로젝트" 추진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1.05.2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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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김포시갑 도,시의원 및 당직자들이 북변동 5일장에 설치한 국민소통,민심경청 데스크 현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김포시갑 도,시의원 및 당직자들이 북변동 5일장에 설치한 국민소통,민심경청 데스크 현장

[김포=글로벌뉴스통신]국민들은 부동산 정책 및 공정과 정의가 결여된 정책으로 현 정부에 국민들이 등을 돌려,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궐 선거에 참패하였으며,잘못된 교통망 정책으로 경기 서부권의 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났다.

김포,검단 시민들은 지금도 5호선연장(김포한강선),GTX-D 하남직결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부터 각종 현안을 주제로 민심과 당심을 확인하는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당의 중점 과제, 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이슈에 대한 반응을 설문지로 물어, 민심을 확인하고 있으나,지난 27일 김포시 북변동 5일장에 설치한 국민속에서 듣겠다는 민심 경청 현장에는 김포시갑 지역구 선출직인 도,시의원 및 지구당 당직자는 있으나 김포,검단의 부실한 교통대책 여파로 인해  파라솔 데스크에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민주당이 국민소통,민심경청에서 국민속에서 듣겠다면 김포시민들의 염원인 5호선연장(김포한강선),GTX-D 하남직결을 정부에서 속히 확정 발표해야 한다. 

(포스터 출처: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포스터 출처: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당대표 취임 30일과 제21대 국회 임기 개시 1년을 맞아 ‘국민 소통·민심 경청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내달 1일, 프로젝트 결과에 대한 ‘대국민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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