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노인복지관 비대면,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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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노인복지관 비대면,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진행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1.05.25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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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비대면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진행
(사진제공: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비대면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진행

[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중)에서는 05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노인복지관 상담실 404호에서 비대면 화상(ZOOM)과 단톡방(카카오톡)을 이용한 집단프로그램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3회기 “새록새록 내마음의 보물상자”를 비대면 화상프로그램(zoom)으로 진행했다.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3회기에는 남성어르신 4명, 사회복지사 1명, 상담사 1명이 참여하였다.

 구성원들이 자신을 위해 하는 활동이나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단톡방(카카오톡)에 사진과 내용을 올리고 함께 그 사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회기에는 특별하게 각자의 집으로 배송된 밀키트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하는 과정과 결과도 함께 단톡방(카카오톡)에 나눴다.

군포시노인복지관 정소이 사회복지사는“앞치마와 두건을 두르고 청결하게 음식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즐겼습니다.저만의 레시피를 다른분들께 공유하니 기분이 더 좋네요. 또 함께 하는 구성원분들게 제가 좋아하는 것들, 잘하는 것들을 공유하면서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새록새록 내마음의 보물상자”에 참여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라며"앞으로도 비대면 화상(ZOOM)과 단톡방(카카오톡)을 이용한 집단프로그램 『지금 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는  매주 목요일 10:00에 만나 함께 일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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