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회장 김성원)는 지난 11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하절기 전염병 예방을 위한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역활동 안전교육과 각 동 방역봉사대 방역기 시연 등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앞서 준비사항 등을 미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역봉사대 김성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하절기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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