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논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류원로화가 조선영 화백이 “제5회 조선영 개인 특별작품 전시회”가 5월12일(수) 10시부터 서울 명동성당 지하1층 “1898 갤러리”에서 개막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총 40여 작품으로 특히 대형 한국화 풍경작품이 눈에 많이 띄어서 관심을 크게 끌고 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조선영 여류화가는 한국화(풍경화)부문에서 잘 알려진 유명 원로여류화가로서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조형미술협회등 여러 미술단체에서 원로회원으로서 크게 활약하고 있으며 1965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한국화 2회, 선면전 2회등 총 4차례 개인 작품전을 개최한바 있고 이번이 5회째 개인 특별 작품전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영 한국화 여류화가는 거의 50년 이상 각종 미술 전시회에도 많은 출품 경력이 있으며 수상경력도 다양하여 금강 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상 및 특선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명한 “한국화(풍경부문)” 여류 화가로 알려져 있어 이번 개인작품 전시회에 관련화가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제5회 조선영 개인작품 특별전시회는 서울개최에 이어서 중부 지역의 한국화 애호가들의 요청으로 5월20일부터~26일(수)까지 대전광역시 중구소재 “대전 갤러리”(042-270-0510)에서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시회 문의,서울은“1898갤러리(평화화랑)”(전화: 02-727-2336/2337)이며 대전은 중구 “대전 갤러리”(042-270-0510) 및 조선영 화백 e-mail : chosun148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