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고즈넉한 이른 아침 반포천 산책길
이른 아침 ,
동녘으로 부터 깨우처 오는 아침햇살
반포천 여울 위 덧씌운 옅은 물안개 갈라내자
산란기 맞은 잉어떼 휘몰아치는 여울 출렁인다
햇빚 받아 더욱 짙어가는 초록 밭 따라
함께 걷는 산책객까지 하나의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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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고즈넉한 이른 아침 반포천 산책길
이른 아침 ,
동녘으로 부터 깨우처 오는 아침햇살
반포천 여울 위 덧씌운 옅은 물안개 갈라내자
산란기 맞은 잉어떼 휘몰아치는 여울 출렁인다
햇빚 받아 더욱 짙어가는 초록 밭 따라
함께 걷는 산책객까지 하나의 그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