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전선영 교수, 제3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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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전선영 교수, 제3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1.05.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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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신지식인협회)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전선영 교수 제3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사진제공: 한국신지식인협회)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전선영 교수 제3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지난 4월 28일(수)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제30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6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열었다.

전선영 박사는 이날 “중년 이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

현재 57세인 전선영 박사는 53세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네트웍스)에 공채로 입사해 영등포역에 근무하며, 주경야독으로 56세에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 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인구교육 전문 강사, 공공기관 면접관 교육 전임교수,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20 참교육인 대상(스포츠 동아), 2020 사회복지교육 부문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한국언론연합회),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지도자 대상(대한문화교육협회) 등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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