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성복임 군포시의장은 3일 신금자 군포시의원과 군포시 곡란로에 있는 도예공방 '일상일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도예공방 '일상일기" 의 오성기 작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성복임 군포시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속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도자기 제작 과정을 시민들과 소통하시는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뵙다가 직접 찾아와 보니 그간 궁금했던것들이 해소되는듯 하네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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