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안정규 새마을지도자 군포시협의회장은 4월 3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에 군포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고종근 회장의 지목으로 참여 했다.
안정규 새마을지도자 군포시협의회장은 다음 주자로 군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성희 센타장과 군포시 새마을회 두천균국장을 지목 했다.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 참여 방법은
1. 장애 공감 인쇄물을 출력한 후,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해주세요.
2. 2명 이상 함께하실 경기도민을 지정하여 챌린지가 4월 내내 이어지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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