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가 2021.04.27(화)오전 본관245호에서 열렸다.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은"원내대표 자격으로 주재하는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이다.최선을 다했지만 비정상적인 국회를 막아내지 못해서 무력감과 참담함을 많이 느낀 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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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가 2021.04.27(화)오전 본관245호에서 열렸다.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은"원내대표 자격으로 주재하는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이다.최선을 다했지만 비정상적인 국회를 막아내지 못해서 무력감과 참담함을 많이 느낀 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