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이곳이 반포천 산책길
여울저 가는 반포천 물줄기 따라 낮은 산책길이 뻗어있고
붉은 빛 푸른 빛 연두색 덮힌 높다란 뚝
뚝길과 개울갓길을 이어 주는 데크길을 오가다 보면,
철따라 바뀌는 형형색색 반포천
아름다운 색깔이 눈에 덮히고 꽃향기 코에 스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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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이곳이 반포천 산책길
여울저 가는 반포천 물줄기 따라 낮은 산책길이 뻗어있고
붉은 빛 푸른 빛 연두색 덮힌 높다란 뚝
뚝길과 개울갓길을 이어 주는 데크길을 오가다 보면,
철따라 바뀌는 형형색색 반포천
아름다운 색깔이 눈에 덮히고 꽃향기 코에 스치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