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0일 오전 동래구 거제동 소재 거성유치원을 방문하여 원생 2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개인위생이 더욱더 중요해진 가운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효과적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손 세정 영상 교육기구를 통하여 손 씻기 전·후의 위생 상태 확인, 손 씻기 6단계 수칙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동래소방서 홍보교육담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의 개인위생이 강조되고 있다”며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개인위생과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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