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이종봉 생태사진작가의 “애호랑 나비” 이야기-1(제5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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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이종봉 생태사진작가의 “애호랑 나비” 이야기-1(제56편)
  • 김진홍 논설위원
  • 승인 2021.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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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랑나비와 진달래의 아름다운 공생모습
(사진촬영: 이종봉생태사진작가) 애호랑나비와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상생
(사진촬영: 이종봉생태사진작가) 애호랑나비와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상생

[포천=글로벌뉴스통신]애호랑나비는 호랑나비과로 진달래가 필 무렵이면 성충으로 우화하여 2개월여 살면서 수컷은 암컷을 만나 짝짓기를 하여 유전자를 남기고 암컷은 애벌레 먹이 식물인 족두리 풀에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는 아름다운 나비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성애가 강해서 나비가 진달래꽃에서 꿀을 빨아먹는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애호랑 나비”이야기는 3회 걸쳐서 나누어 게재될 예정입니다. 

(사진촬영: 이종봉작가) 애호랑나비와 진달래꽃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생 모습들
(사진촬영: 이종봉작가) 애호랑나비와 진달래꽃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생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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