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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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4.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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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가혁명당)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사진제공:국가혁명당)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4월 5일(월) 허경영 기호 7번을 각인시키고,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라는 본인의 선거 표어가 더욱 투표로 이어지도록 호소했다.

허경영 후보는 전날에 이어 , 강북 지역인 수유역, 노원역, 건대입구역 집중유세에서도 “예산도둑에 대한 분노를 기호 7번 허경영에게 투표함으로써 심판하자!.특히, 인도의 성자, 간디의 유명한‘7대 사회악인’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노동이 결여 된 부(富) ▲개성을 존중치 않는 교육 ▲인간성이 사라진 과학 ▲양심이 없는 쾌락 ▲희생 없는 신앙을 몰아내자!대한민국 국민은 미개인이 아니다. 세계 10위 경제대국에 생활고가 왠말이냐? 왜 우리 젊은이들에게 직장이 없나? 왜 우리는 결혼을 할 수가 없나?이제 우리가 낙원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은 이틀 남았다. 허경영이 해결한다. 투표로 해결하자!”고 말했다.

(사진제공:국가혁명당)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사진제공:국가혁명당)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한편, 홍대역 부근 집중유세에서는 인파가 몰려 한때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을 이루었다.

허경영 후보는 유세에서 “허경영이 서울시장에 직행하고 내년에는, 청와대로 가서 부패한 썩은 무리들을 싹 쓸어 버리자!”고 “분노의 표시를 반드시   기호 7번, 허경영과 함께 혁명을 할 수 있도록 투표로 증명해 달라!”고 외쳤다.

(사진제공:국가혁명당)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사진제공:국가혁명당)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

허경영 후보의 오명진 비서실장은 “허경영 후보가 홍대역 부근에 나타나자 갑자기 젊은이들이 모여 한때 교통이 마비돼 질서유지 요원과 교통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면서 “자발적 열띤 분위기는 1등이다”라며 “이러한 사실을 방송언론이 보도를 애써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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