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4월1일 12시,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공덕역에서 집중 유세를 하였다.
허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썩은 정치를 싹 쓸어 버리자"! 라며 유세의 포문을 열었다.
허 후보는 여,야 정치권을 향해 "고양이 앞에 생선 가게를 맞겨서는 안될것이다", 라며 "허경영에게 투표를 하는것이 썩은 정치권에 경고를 주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 될 것이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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