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화 세무회계마루, 2021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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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화 세무회계마루, 2021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 대상수상!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3.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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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계도,성실신고와 자진납세풍토 조성 공헌 인정받아.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김순화 세무회계마루 대표세무사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김순화 세무회계마루 대표세무사

[서울=글로벌뉴스통신]세무회계법인 마루는 2021년 3월 24일(수)에 ‘2021년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 사회부문상을 수상하였다. 

마루 세무회계법인 김순화 대표세무사는 2008년 6월 세무사업을 개업한 이래, 납세자를 계도하여 정직기강에 의한 성실신고와 자진납세풍토 조성에 적극 협조하여 조세행정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공헌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 상은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여, 매년 대한민국의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정치, 국제, 지방자치, 경제, 교육, 의료, 사회, 문화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4차산업 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받은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자체 단체장, 시도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56명에게 수여했다.

마루 세무회계법인 김순화 대표세무사는 “2008년 6월부터 시작된 ‘강동구 마을세무사 활동’ 과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세입징수 공적 심사위원’, 그리고 2017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지방세 심사위원 활동’ 등 강동구민의 권익보호와 지방세 행정발전에 공헌하고자 노력했던 것들이 큰 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준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동 회계세무법인은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송파세무서 납보위원으로 활동하며 영세한 사업자들이 세무행정 및 세법을 숙지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어려움을 알고, 적극적인 심리(審理)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오기도 했다.  

이것은 세무회계법인이 자신의 수익창출에만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마루 세무회계법인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여 서비스 마인드, 조력자 마인드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모범적인 세무회계법인의 샘플을 보여준 셈이다.

김순화 대표세무사는 수상소감에서 “함께 하는 사회라는 생각으로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했을 뿐인데, 이런 훌륭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좋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화 대표세무사는 숙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고대법무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재정경제부를 거쳐 2008년부터 현 마루 세무회계법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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