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행복" 을 올리비아케이와 배우 박인영이 노래한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의 누나로 잘 알려진 만능엔터테이너 배우 박인영과 12년 차 가수이자, N잡러의 대명사 올리비아케이가 싱글 음원 '#찐행복'을 발매한다.
#찐행복 은 가수 공휘가 대표로 있는 JG스튜디오에서 진행하였으며 백지영, 테이와 작업했던 싱어송라이터 김기태와 어쿠스틱콜라보 피아노 편곡한 가성훈이 함께했고 MIX&Mastering 에는 JG스튜디오 최순호PD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놓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 반겨주는 반려동물이 있어서 행복하고,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좋은 일과 슬픈 일을 시시콜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진짜 행복이 아닐까?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핑크빛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가사와 멜로디가 절로 흥얼거리게 하는 노래이다.
오늘 하루 행복한 시작을 하고 싶다면 지금 찐행복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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