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은 3월13일(토)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5가 당산디오빌106호 '달인 Pasta & Pizza' (SBS 최강달인 정진석)에서 세계적인 석학 장영현 박사에게 글로벌뉴스통신 국제위원장으로 위촉하는 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장영현 글로벌뉴스통신 국제위원장(공학박사,배화여대 명예교수),윤경배 김포대 교수(공학박사),류구환 (주)금성계전 연구소장(경영학박사),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경영학박사)이 함께하였다.
장영현 글로벌뉴스통신 국제위원장은‘2017 세계 100대 공학자'로 선정되었으며,영국국제인명센터, IBC는 매년 지역과 국가에서 세계수준의 탁월한 학술활동과 업적을 이룬 전 세계 공학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시행하여 세계 100대 공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장영현 교수는 세계 미래경쟁력의 핵심요소인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산학협력교육을 주도하였으며 정부부처 주관 민관협력 연구회 위원장으로 국민앱개발 프로젝트를 주관하였다.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는 영국국제인명센터(IBC)외에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및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이 있으며 장영현 교수는 '2016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도 등재되었다.(글로벌뉴스통신 2017.11.20. 기사)
장영현 위원장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로부터 과학자로서의 우수한 연구업적, 글로벌 기부ㆍ봉사와 관산학연 산학협력 활동을 인정받아 "21세기 세계의 탁월한 지식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선정되어 등재되었다.(글로벌뉴스통신2018.5.24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