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관장 최수재 토마스신부)과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복란)은 12일(금) 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 "청춘 밥상" 사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청춘(靑春)밥상’은 저소득층 남성노인의 자립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음식조리 교육,노인여가·문화동아리활동, 식생활 사후관리,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며,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노인(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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