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원들의 신체피로와 체력저하 해소를 위해 “반짝 스트레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4월 말까지 매주 월, 수, 금 12시 50분부터 13시까지 10분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며, 목, 어깨, 허리 등 쉽게 따라 할 수 초간단 스트레칭 체조로 구성돼 직원들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4월 말까지의 1차 운영기간을 두고 직원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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