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훈) 은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입구에 설치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새단장 했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누적 봉사 시간 5000시간 이상인 봉사왕들의 활동을 기리고 널리 알려 봉사 활동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봉사를 묵묵히 진행해 온 만시간 돌파 3명과 5천시간 돌파 총 30명을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새단장했다.
그동안 묵묵히 이웃을 돌봐온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으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봉사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청소와 이·미용 봉사, 집수리 ,지역 방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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