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뉴스통신] 사회적기업 아이나리 배지숙 대표가 5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 '고고(GO G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지숙 대표는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 우리함께 실천해요! "라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구시 달서구청 행복나눔과 이지영 팀장에게 지명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MC리더스 박동철 대표, DS그룹 정희준 대표, 사월도마 석인경 대표를 지목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