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언택트 설날, 그래도 까치는 새소식을 몰고......,
'민족 대이동' 이라는 말이 떠 오르는 명절,
듣도 보도 못했던 언택트 "설날"이 됐다.
오가는 이 드물게 돼
조상님 뵙기가 송구하게 됐다.
그래도 반포천 까치는
언땅에 옹기종기 몰려 다니며 새소식을 나누나 본다
서로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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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설날, 그래도 까치는 새소식을 몰고......,
'민족 대이동' 이라는 말이 떠 오르는 명절,
듣도 보도 못했던 언택트 "설날"이 됐다.
오가는 이 드물게 돼
조상님 뵙기가 송구하게 됐다.
그래도 반포천 까치는
언땅에 옹기종기 몰려 다니며 새소식을 나누나 본다
서로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