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시드니의 칠순 여류화가 Cherry Kim, 아크릴화 창작 열정!!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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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시드니의 칠순 여류화가 Cherry Kim, 아크릴화 창작 열정!! (제1편)
  • 김진홍 논설위원
  • 승인 2021.02.03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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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 35년, 여류화가 Cherry Kim의 아크릴 사랑
(사진제공: Cherry Kim) 작품명: "내 꼬리 이쁘게 그려주세요!"(아크릴화)
(사진제공: Cherry Kim) 작품명: "내 꼬리 이쁘게 그려주세요!"(아크릴화)

[호주 시드니=글로벌뉴스통신] 시드니에서 여류화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Mr`s Cherry Kim은 남편과 한국에서 결혼 후 호주로 이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살기를 35년, 그 동안 아들 딸 낳고 시드니에서 남편(전 한국 KDI 및 ADI 경력)과 함께 유명한 맛 집으로 소문난 고급 바베큐 하우스“Charcoal mine Restorant”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이민의 고독을 달래려 시작한 그림 공부가 이제는 호주에서 이름난 여류화가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제공: Mr`s Cherry Kim) 작품명: 꿈의 마을(아크릴화) 
(사진제공: Mr`s Cherry Kim) 작품명: 꿈의 마을(아크릴화) 

또한 그녀는 시드니에서 한국인 출신 여류화가들의 모임인 KWASS(Korea Woman`s Arts Society Sydney)에서 중요 직책을 맡는 등 활발히 대외 봉사활동도 즐기면서 이제는 칠순의 나이도 불구하고 아크릴화 전문화가로 열심히 작품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여류화가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사진제공: Cherry Kim) 시드니 여류화가인 Mr`s Cherry Kim 최근 모습
(사진제공: Cherry Kim) 시드니 여류화가인 Mr`s Cherry Kim 최근 모습

KWASS는 시드니 및 서울에서 주기적으로 “한-호주 특별 미술전”을 개최하는 등 양국 간의 활발한 미술 교류활동도 펼치고 있다.

글로벌뉴스통신에서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시드니 여류화가인  Mr`s Cherry Kim의 아크릴화 창작 작품을 4-5회에 걸쳐서 연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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