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섭 건축가, "경기도 일대 땅 가치상승폭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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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섭 건축가, "경기도 일대 땅 가치상승폭이 늘어난다"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1.01.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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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문섭 건축가) 경기도 일대 계획관리 지역의 땅
(사진제공:최문섭 건축가) 경기도 일대 계획관리 지역의 땅

[서울=글로벌뉴스통신]최문섭 건축가는 "서울 근교나 경기도 일대에 계획관리 지역의 땅이 상가로 지을 수 있는 땅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상승의 폭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문섭 건축가는 "서울과 경기도의 땅은 네비게이션만 치면 누구든지 따라갈 수 있기 떄문에 상가 허가가 나고 음식점 이라던가 영업 허가가 날 수 있는 도로나 땅인 경우에는 한평당 약 3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상승했다.이러한 땅들은 부동산 중개사가 알아보지 못하는데 건축가들은 설계를 하다가 발견하게 되는 상황이다. 도로가 4m 이상이 되야 하고 마을에서는 수돗물이 연결되면 더욱좋고, 특히 정화조는 개인적으로 설비해야 하기 떄문에 돈이 약 1000만원 정도로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최 건축가는 "토지는 200평에서 300평 사이인데 주차장이 약 150평 들어가고 나머지 150평은 상가주택이 들어간다. 예전에는 아랫층은 상가이고 위에는 주택이였는데 지금은 상가만 짓고 주택은 짓지 않는게 실제 상황이다 특히 경기도 남양주 양평군 사이에는 조안면 사이가 서울 사람들이 특히 찾는 공간이기도하다.이곳은 서울을 통과할떄 조안면을 거처가기 때문에 서울 양평면과 서정면과 더불어 남양주일때가 상승하고 있다. 두번쨰는 경기도 광주는 초월면 일때가 상승하고 있다 상가는 허가되면 땅값이 상승하고 500만원일떄가 육박한다, 최근에 경기도 일때가 코로나를 이겨내고자하는 심리적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렇게 집을 짓게되지 않더라도 일을하면서 즐길수있는 놀이공간을 찾게되는 이유가 있다. 앞으로도 이런 소규모 자투리 땅들이 부동산 가치상승보다는 자기가 일하면서 다목적 기능을 찾을 수있는건물로 찾게된다."고 강조했다.

최문섭 건축가는 "자투리땅이 서울 시내에 있을떄는 작은땅 이지만 경기도에서는 자투리땅이 오히려 상업적인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1년도는 자기 소유땅에서 건물을 지으면 장사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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