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교와지역사회모임 장애인단체 어울림성금, 마스크기부
상태바
울산학교와지역사회모임 장애인단체 어울림성금, 마스크기부
  • 박정순 기자
  • 승인 2020.12.25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학사모 울산장애인농구협회 선수위원회에 사랑의 기부 가져
(사진 제공:울산학사모) 23일 울산장애인농구협회 사무실에서 2020 어울림성금과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울산학사모) 23일 울산장애인농구협회 사무실에서 2020 어울림성금과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학교와지역사회를사랑하는모임(이하, 울산학사모)는 23일(수) 2020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총 100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장애인 선수들에게 년말을 맞아 작은 정성을 나누고 있다.

울산학사모 2009년부터 울산지역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운동을 주도해 왔으며, 2013년 부터는 장애인권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전개해 왔고, 올해는 직장 내 장애인식교육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증은 코로나19로 28일 예정을 앞당겨 23일 행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