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 숲해설가협회(공동대표 정경택, 최종수,이하 협회)는 지난 11월10일 저녁 7시 양재시민의 숲 윤봉길 기념관에서 2020년 제39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료식(39명)을 개최하였다.
한국 숲해설가 협회는 1998년 창립되어 20여년동안 “숲이 사람에게 사람이 숲에게”란 Slogan 아래에서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개 지회 10,0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명실상부한 산림청 산하 한국 숲해설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의 요람이며 숲 생태 및 해설 전문 교육기관으로 가장 전통이 있는 NGO 단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협회주관 숲해설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 후 자격증 취득 후에는 숲 해설가로서 각 단체별 숲속 여행, 각 도시인근 공원,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치유의 숲등에서 숲 체험 강사 활동 및 초등학교의 방과 후 교실의 숲 체험 프로그램 진행 강사로도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갖게 된다. 협회사무국 : ☎02-747-6518, 팩스: 02-747-6510, 홈페이지 : htpp;//www.fores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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