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은 의장, ‘필수노동자, 고맙습니다.’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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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 의장, ‘필수노동자, 고맙습니다.’ 캠페인 동참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10.22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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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흘린 필수노동자 분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 묵묵히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께 감사.
[글로벌뉴스통신=권오헌 기자]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은 10월 22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하며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운송, 배달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시했다.
[글로벌뉴스통신=권오헌 기자]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은 10월 22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하며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운송, 배달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시했다.

[계룡=글로벌뉴스통신]“코로나19 시대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대면 노동으로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인 필수노동자들의 땀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은 10월 22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하며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운송, 배달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증한 택배 물량을 배송하시는 택배 기사, 최일선에서 환자들을 치료하시는 의료 지원 인력, 기꺼이 헌신하시는 취약계층 돌봄과 보육종사자, 시민의 기본생활 유지와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대중교통 운전사, 보육종사자, 택배 종사자, 의료 지원 인력 등을 ‘필수 노동자’라고 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일상이 된 시대에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윤재은 의장은 “최근 업무 과중과 생활고 등으로 연이어 목숨을 잃는 택배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며,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흘린 필수노동자 분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지침을 잘 지켜나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부여군 진광식 의장의 지목을 받은 윤재은 의장은 다음 주자로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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