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도 불편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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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도 불편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려야.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7.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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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 장애인 건강증진 및 감염예방.
-. 행복한 논산 만들기.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권오헌 기자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권오헌 기자

[충남논산=글로벌뉴스통신]크리너맘(대표 김순태)는 28일 오후 3시 30분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재용)와 논산시 장애인 및 장애인 단체의 복지증진과 사회통합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권오헌 기자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권오헌 기자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건강하고 아름다운 논산 만들기 ▲방역실효성 제고 및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 지원 및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 상호 협력 등이며 업무 수행을 위하여 상대방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이다.

김순태 대표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 건강권을 보장하는 이번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권오헌 기자
크리너맘과 논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방역실효성 제고와 감염예방 및 질병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권오헌 기자

이어, “조금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누구보다 더 낮게, 누구보다 더 가까이 시민과 장애인 누구도 소외됨 없는 진정한 봉사를 실현하고 논산시의 미래는 더욱 밝고 따뜻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장애인의 지역사회 욕구 충족 및 장애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청소(방역.소독)전문업체인 크리너맘은 사회적 약자들도 불편함 없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눈높이를 맞추고,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했던 진정성 있는 ‘배려’가 장애인을 위한 방역 및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봉사활동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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