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봄비에 젖은 '화살나무' 꽃
귀전우(鬼箭羽)라고도 불리는
화살나무
가지 겨드랑이에 물방울을 매단
여린 꽃이.......,
작지만 엄청 난
새 생명의 신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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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젖은 '화살나무' 꽃
귀전우(鬼箭羽)라고도 불리는
화살나무
가지 겨드랑이에 물방울을 매단
여린 꽃이.......,
작지만 엄청 난
새 생명의 신비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