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빚은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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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빚은 색채
  • 남기재 기자
  • 승인 2020.05.02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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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오월이 빚은 색채(色彩)

 

파르름 하늘 아래

           초록 빛

 

애기똥풀 꽃 노랑색

울긋불긋 영산홍(暎山紅)

 

이곳 저곳 적게 작게 박혀있는

덜꿩나무 하얀 꽃

 

한곳에 어우러져 펼쳐 낸 오월의 색(色)

신록(新綠) 입니다.

 

*서리풀 공원 초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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