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글로벌뉴스통신]최영근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화성갑 후보(경기도당 부위원장)가 본격적으로 거리 유세를 했다.
최영근 후보는 "시민과 함께,최영근이 만드는 세상(Together,최ㆍ만ㆍ세) ,일잘하는 사람"은 주요공약으로 "송산그린시티(마린시티) 설계한 시장으로조기완공,유니버셜 스튜디오 유치한 시장(2010년)으로 현재의 테마파크를 보완하고 확대하여 조기착수 완공하겠다.전철 새솔역,남양역,송산역 조기도입,버스 노선 확충"을 내세웠다.
최 후보의 주요경력은 포항제철,대한교육보험에 근무하였고,화장품 쇼핑몰 운영을 했다.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경기도청 기획예산담당관,건설전문위원,법무담당관,가정복지과장,중소기업 및 국제투자담당,그리고 2005-2010년 화성시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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