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글로벌뉴스통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3. 31(화) 15:20, 경기 홍철호, 박진호 후보 지원을 위해 김포시를 방문을 했다.

김 총괄선대위원장은, 우리 현명하신 유권자들께서 지난 3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한 엄정한 심판을 내리리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지난 3년 동안 우리 국민들이 이 문재인 정부 아래서 어떻게 지내왔다는 것을 국민들이 피부에 제대로 느끼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삶이 너무 팍팍해졌다. 지난 3년 동안에 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인해서 없는 사람, 즉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이 겨우겨우 지내오다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맞이해서 그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우리 밖에 돌아다녀 보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이런 이야기가 팽배하게 떠돌아다니고 있다.고 하였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 동안의 실정을 평가하는 날이 오는 4월 15일의 선거라고 강조했다. 

최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