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거장 John Palmer감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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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장 John Palmer감독 방한
  • 한월희 기자
  • 승인 2020.02.0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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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의 품격을 위한 강남다운, 강남 한류 활성화 기대”
리버사이드 호텔, 강남 가로수 길, 강남구청 시네라인 영화제작사(영화 ‘친구’ 및 ‘말아톤’ 제작사),
(사진제공:안중근 의사 문화예술연합회) 존팔머-오른쪽 첫번째, 이용일 회장-중앙
(사진제공:안중근 의사 문화예술연합회) 존팔머-오른쪽 첫번째, 이용일 회장-중앙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미국 할리우드의 거장 존 팔머(John Palmer)감독 일행이, 사)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대표 이용일) 초청으로 방한하였다. 

지난 2020년 2월 3일 사)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는 법인 출범을 맞이하여 존 팔머 감독과 이용일 회장 간 한-미 합작 영화제작 조인식을 가졌다. 

또한 연합회는 2020년 올해 『대한민국 청렴상』 수상자로서, 국회의원과 전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이며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김성곤 씨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이 자리에서 연합회 명예 이사장인 엄신형 목사(증흥교회)가 수여하였다. 

이어서, 2월 4일은 존 팔머 감독과 사단법인 평화 김성곤 이사장, MBC텔런트협회 이용일 명예회장,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 공연예술학부 김만기 석좌교수, 경동대학교 경영학부 류덕기 교수, 시네라인 영화 제작사 장용대 대표 등과 함께 강남구의 명소 가로수길을 답사하면서, 거리의 국내외의 젊은 청년층들과 강남의 한류 문화 증진과 엔터테인먼트의 활성화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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