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균고문 혼사
▲ 9일 서울특전병전우회 동지들이 정희균 고문의 장남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신부와 함께 멋있는 새출발을 기약하면서 화이팅하고 있다(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서울특전병전우회(회장 김성곤)는 9일 오후 3시에 망우리 시제이웨딩홀에서 개최된 정희균 고문 장남 혼사에 참석해서 의리와 정을 다해 신랑과 신부에게 축하를 다 해줬다.
김성곤 회장은 참석한 모든 동지들에게 "동참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항상 의리와 정으로 굳게 뭉쳐준 선후배 동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식이 끝나고 한자리에 모여서 발전방안을 논의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선지역으로 동작구를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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