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결산법인 2013년 3분기 유동비율(유가증권시장)
결산기 변경, 분할․합병, 검토의견 비적정, 분석항목 일부 미기재 등으로 전년도와 비교가 불가능한 회사와 금융업 및 지주회사 등 총 124개사 제외하였다.
2013년 3분기 개별 및 별도재무제표 기준은 2013년 9월말 현재 유동자산 및 유동부채 금액기준으로 유동비율*을 산출하여 2012년도 12월말과 비교 분석하였다.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100 (단기채무지급능력 파악 지표)=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상환능력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는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2,199%p 증가), 팀스(2,097%p 증가), 일성신약(1,425%p 증가), 삼영홀딩스(958%p 증가), 부광약품(613%p 증가) 순이다.
12월 결산법인 2013년 9월말 현재 유동비율은 127.46%로 전년 말 대비 6.77%p 증가하여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따라 기업들이 유동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되며 유동자산은 428조 8,932억 원으로 전년도말 대비 5.04% 증가하였으며 유동부채는 336조 5,010억 원으로 전년도말 대비 0.55% 감소하였다.
유동비율 상위사는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2,865%), 팀스(2,391%), 한국주강(2,275%), 삼영홀딩스(1,998%), 일성신약(1,635%)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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