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매각 설명회 개최 및 매각 제도 보완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13.12월 예나래·예성·예주·예신 등 4개 가교저축은행의 지분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영능력과 자본력을 갖춘 잠재 인수자 유치를 통한 원활한 매각을 위하여 매각 설명회 개최 및 제도 보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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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13.12월 예나래·예성·예주·예신 등 4개 가교저축은행의 지분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영능력과 자본력을 갖춘 잠재 인수자 유치를 통한 원활한 매각을 위하여 매각 설명회 개최 및 제도 보완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