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추미애 장관,이성윤 검찰국장"징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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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추미애 장관,이성윤 검찰국장"징계 대상이다.
  • 허승렬 기자
  • 승인 2020.01.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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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의원 ,민주당에 국감 제안
(사진:글로벌뉴스통신 DB)주광덕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주광덕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자유한국당)은 1월12일(일)오후2시20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군사 독재 시절에도 김대중,김영삼 대통령의 아들이 구속되었을때도 검찰인사를 이렇게 하지 않았다.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항명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려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총리의 하명사안이 된만큼 그냥 둘수 없지요라면서 조두현 정책보좌관에게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추미애 장관은 윤석열 총장이 내 명령을 거역했다. 검찰총장이 항명 했다고 국무총리도 말하고 있다.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이해찬 당대표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항명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여당의 집단 광기다.반미주적 집단 광기다.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여권에서의 주장과 같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항명한 것이 사실이라면 자유한국당도 그 내용을 물어서 확인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검찰 인사 학살을 한 것이 확실하기에 국정조사를 요구한다. 민주당이 즉시 받아 주실것을 바란다.국정조사는 국회의 사명이자 책무다.유혁 변호사를 신규 검찰국장으로 임명하려고 직권 남용죄를 저질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불법을 저지른 점에 대하여 사과하고 사퇴해야한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의원은 "검찰인사위원회가 열리기 2시간전에 이성윤 검찰국장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유혁 변호사를 신규 검찰국장에 임용하려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성윤 검찰국장은 직권남용죄에 고발할 것이다.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저지른 추미애 장관이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명백한 거짓 답변을 하였다.법무부장관께서는 유혁 변호사를 왜 절차를 무시하고 임용하려 했는지 밝혀야 한다.이성윤 검찰국장은 검찰의 빅4중에 2018년 대검 반부패부장,검찰국장,서울중앙지검장을 하는 동일인이 매년 단위로 3관왕을 한부분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일한 대학교 후배이다.청와대 공직비서관,민정비서관이 특정지역 출신이다.이상윤 국장은 인사를 하면서 검사장들에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자를 내용을 보낸 장본인이다.독설에 가까운 말이 들어 있었다.동료검사들이 경악하고 있다.이상윤 검찰국장을 법무부는 즉각 감찰을 통해서 징계를 해야한다.징계를 받아야할 사람은 이성윤 검찰국장이다.최악의 반헌법적 행위다.국회에서 국정감사를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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