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협회-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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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MOU체결
  • 홍태익 논설위원
  • 승인 2019.12.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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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경영을 만나다
(사진: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공) 양해각서 체결 후(왼쪽 : 김현철회장, 오른쪽 : 김오연회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9년 12월 27일 오전 10시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김오연)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김현철)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업무 협약의 목적은 교육, 컨설팅, 세미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 기관의 수익창출은 물론 각 소속 회원(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AI(인공지능)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에 있다.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범위는 AI(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및 관련 자격사의 교육사업, AI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창업 등의 컨설팅 지원 등을 명시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공) 양해각서 체결 기념사진(왼쪽부터 한국인공지능협회 권영준사무총장, 이영기부회장, 이선용부회장, 김현철회장,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회장, 권영우강서지회장, 김순철서초지회부회장, 정주열사무처장)

현대는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업무융합과 초연결의 관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객 소비자 편익으로 나타날 것은 명확하다.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한국인공지능협회의 AI기술력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경영관리 능력의 융합은 시대의 산물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도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에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들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실시하는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했다. 

양 기관의 업무융합이 경제의 어려움 속에 신음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밝은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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