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장서연 기자)(사)한국문화스포츠연맹, 유소년 축구 챔피언십 왕중왕전 개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단법인 한국문화스포츠연맹이 주최, 주관하고,주식회사 싸커애플라인드가 후원하는 (사)한국문화스포츠연맹 회장배 챔피언십 왕중왕전이 지난 12월 1일 서울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및 지도자 500명, 학부모 및 가족 2000명이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열띤 응원과 열기 속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번 대회 참가팀들은 (사)한국문화스포츠연맹이 1년간 주최한 대회의 입상팀이 출전하여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로 진행되었다.

(사)한국문화스포츠연맹은 2019년 총21번 스포츠대회를 통해 6만여명의 선수 및 학부모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가자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한편 유소년스포츠클럽을 통해 생활스포츠와 전문스포츠가 선순환 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홍주 회장은 “스포츠클럽 중심의 선수육성, 학교와 지역스포츠클럽의 연계성 강화, 스포츠클럽을 통한 우수 선수 육성 및 발굴하여 한국스포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