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왼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148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9.23(월)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자고나면 조국 장관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터져 나온다.언론에 의하면 조국 딸이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 받았다고 한다.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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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148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9.23(월)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자고나면 조국 장관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터져 나온다.언론에 의하면 조국 딸이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 받았다고 한다.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