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높은ENT) 조여정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여성美 중 고전미, 지성미, 큐트미를 담고있는 배우 조여정이 광고 현장에서 ‘인간 비타민’ 면모로 활기를 더했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SKT 인공지능 플랫폼 ‘NUGU inside’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여정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촬영에 앞서 광고 시안을 꼼꼼히 체크하며 준비에 한창이다.  슛 소리와 함께 완벽한 연기를 구사한 조여정은 함께 모니터링을 하며 기쁜 미소를 드러냈고, 준비하는 중에도 웃음을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쁘게 모양낸 당근을 인증하듯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와 아이컨텍하며 비글미를 뿜어내기도.

이날 조여정은 늦여름에 뜨거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밖에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 상반기 스크린부터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간 조여정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진 여자 정서연 역으로 안방극장에서 맹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